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원순/비판 및 논란/자질, 발언, 행동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진돗개 3마리를 청사 방호견이라는 명목으로 연간 세금 1000만원을 들여 키운것이 논란이 되었다 [[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2014/nwdesk/article/3520887_18451.html|mbc 보도]] [[http://news.donga.com/List/Series_70030300000051/3/70030300000051/20140903/66182834/1|동아일보 기사]]. 이후 이 진돗개 중 두마리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으로 보내졌다 [[http://news.ichannela.com/tv/inside/3/all/20141006/66971971/1|기사]]. 이 때문에 국정감사를 의식한 책임 회피로 의심받았다. * 2012년 3월, 서울대공원 돌고래쇼를 중단하고 그 중 비교적 포획기간이 짧은 제돌이를 방사하였다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523078.html|기사]]. 이후 2015년 3월, 동물학대라는 비난을 회피하기 위해서 돌고래 생태설명회라는 명목으로 돌고래쇼가 재개되었다 [[https://search.naver.com/search.naver?where=nexearch&query=%EC%84%9C%EC%9A%B8%EB%8C%80%EA%B3%B5%EC%9B%90+%EB%8F%8C%EA%B3%A0%EB%9E%98%EC%87%BC&sm=top_hty&fbm=1&ie=utf8|네이버 검색]]. 다만, 한 블로거의 후기를 보면 이름만 돌고래 생태설명회일 뿐, 내용은 돌고래쇼와 차이가 없다고 한다 [[http://blog.naver.com/poporandy/220474582734|블로그 관련 후기]]. 때문에 본래의 돌고래 쇼 중단 및 제돌이 방사의 의도가 퇴색되었으며, 이슈 및 인기를 얻기 위한 정치적 쇼, 전시행정이 아닌가 하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. * 일부 정책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[* 개중에는 자발을 가장한 강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도 많다.]에 기대고 있는데, 이에 대해서 반발이 있는 듯 하다[* [[의사#s-5.4]] 참조]. 한편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9&aid=0003561445|마을파수관]]이라고 하여 패스트푸드 배달부가 지역 순찰을 겸하게 하는 정책이 시행된 적 있는데, 효과가 전무하여 1년만에 접었다. * [[트위터]]로 [[트위터는 인생의 낭비|독일 파사우 시내가 물에 잠긴 사진을 게재하며 홍수보다는 아름다운 도시가 더 눈에 들어온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.]] 이에 사람들은 의도를 떠나 경솔했다는 게 주된 의견이다 [[http://www.clien.net/cs2/bbs/board.php?bo_table=park&wr_id=21643606|#]] 결국 박원순은 사과글과 함께 관련 글을 삭제했다. * 보수 [[기독교]]계를 중심으로 [[동성애]] 조장 시장이라는 욕을 항상 먹고 다닌다. [[퀴어문화축제]] 이후로 반 박원순 성향이 강하며 최근에는 보수성향 단체와 함께 반대시위하고 있다. 이 때문에 박원순은 인권헌장제정에서 동성애 항목에 민감하게 반응했으며, 동성애 관련 행보에서 거리를 두고 있고, 그런 고로 오히려 인권운동 측에서의 비판에 직면해 있다. 일례로, 박원순 서울시장은 굳이 뺄 필요가 없는 동성애자 옹호라는 단어를 빼버리고 트렌스젠더는 이해한다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동성애측 단체에게 비판 받은 적이 있다. 즉 양쪽에서 욕을 먹는다. * 한강 하수처리장에서 폐수 무단방류를 한 사실이 환경뉴스 취재결과 발견되었다. 다량의 총인이 함유된 폐수 --쉽게말해 똥물-- 을 기준치 이상으로 방류하였고, 환경부에 문의결과, 지속적으로 총인 처리시설을 마련하려고 지시하였는데, '예산부족' 이유로 2019년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하였다. 사실상 그때까지 한강을 이용하는 서울 시민들과, 그 인근 경기도지역의 주민들은 폐수 --똥물--에 고통받게 될 것이다. * 박원순 시장은 취임이후 '보행친화거리' 정책을 추진하였는데, 그중 하나인 신촌의 '차없는거리'가 2014년부터 2년간 시행된 결과 신촌 상권을 마비시켰다고 보도되었다. 일반 시민들이야 차가 다니지 않으니 쾌적하다고 만족하는 사람이 있지만, 상인들의 입장은 정 반대이다. 이에 서대문구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약 90%의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반대하고 있는 상태이다(2015년 8월 기준) 이에 서울시는 '일부 상인들의 불만'이라고 논란을 압축시키고 심지어는 '보행자전용지구'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하여 당분간 마찰은 계속될 전망이다. * 2016년 2월 '리얼미터'에서 조사한 전국 시장 및 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 따르면, 박원순 시장은 최하위권 (17명 중 16위)으로 조사되었다. 심지어 권트램이라며 조롱당하는 대전의 권선택 시장보다도 낮은 수치이다. 이후 4월 조사[[http://www.realmeter.net/2016/05/%eb%a6%ac%ec%96%bc%eb%af%b8%ed%84%b0-4%ec%9b%94-%ea%b4%91%ec%97%ad%eb%8b%a8%ec%b2%b4%ec%9e%a5-%ed%8f%89%ea%b0%80-%ec%95%88%ed%9d%ac%ec%a0%95-%ec%a7%80%ec%82%ac-8%ea%b0%9c%ec%9b%94%eb%a7%8c%ec%97%90/|#]]와 5월 조사[[http://www.realmeter.net/2016/06/%eb%a6%ac%ec%96%bc%eb%af%b8%ed%84%b0-5%ec%9b%94-%ea%b4%91%ec%97%ad%eb%8b%a8%ec%b2%b4%ec%9e%a5-%ed%8f%89%ea%b0%80-%eb%8b%a8%ec%b2%b4%ec%9e%a5%eb%8f%84-%ec%b6%a9%ec%b2%ad%eb%8c%80%eb%a7%9d%eb%a1%a0/|#]]에서는 17명 중 8위로 상승했고 2016년 리얼미터 조사 이전에서도 중위권은 유지했었으나 여러가지 악재로 인해 6월 조사[[http://www.realmeter.net/2016/07/%eb%a6%ac%ec%96%bc%eb%af%b8%ed%84%b0-6%ec%9b%94-%ea%b4%91%ec%97%ad%eb%8b%a8%ec%b2%b4%ec%9e%a5-%ed%8f%89%ea%b0%80-%eb%af%bc%ec%84%a06%ea%b8%b0-%eb%b0%98%ed%99%98%ec%a0%90-%ec%b6%a9%eb%82%a8/|#]]에서 13위로 하락하였다. 평가가 오르락내리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6월에 집중된 각종 사안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7월 조사의 중요한 관건이다. * 성평등적인 행보를 넘어서서 여성우대적인 정책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다. 주변인물들의 행동인 것이 아니라, 박원순 시장 본인부터가 청소년 대신 청소녀[* 여성 청소년들을 지칭]라는 단어를 쓰는 것으로 보아 본인의 신념이라고 보인다. --年 의 반댓말이 졸지에 女가 됐다-- 이것은 정치적 용어 사용이다. 당연하지만, 소년-소녀에서의 성별개념과 연령대를 지칭하는 청소년의 소년은 상관이 없다. 그런 식이면 소녀, 청녀, 중녀, 노녀가 있어야 한다. '''年은 소년기-청년기-장년기-노년기로 분류되는 나이대를 가리키는 용어일 뿐, 남녀 성별과는 무관한 용어다.'''[* 당선자라는 단어에 놈 자 자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당선인으로 바꾼 것만큼 멍청한 신조어다. 者와 人의 쓰임은 분명히 다르지만 둘 다 사람을 뜻하긴 한다. --하지만 年과 女는… .ㅜ.ㅜ--] * 서울시의 원문정보공개율이 인천광역시와 더불어 최하위를 기록했다. 소통과 청렴을 강조한 박원순 시장의 태도와는 정 반대의 결과가 나온 셈이다. [[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60926072921685|#]] * 2016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에 따르면, 서울시는 17개 지자체중 최하위를 기록했다. [[http://vie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6071509030265360|#]] 최우수 지자체는 세종시로 선정되었다. * 행자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2016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, 서울시는 경북, 제주와 더불어 D등급을 받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박원순/비판 및 논란, version=1592)] [[분류:대한민국의 정치인 사건사고]] [[분류:비판]] [[분류:대한민국의 인물별 논란]][[분류:박원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